Home뉴스미국 뉴스이물질 발견으로 샐러드 드레싱 대량 리콜… 콜로라도 유통 제품 포함

이물질 발견으로 샐러드 드레싱 대량 리콜… 콜로라도 유통 제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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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물질 혼입 가능성으로 인해 대형 샐러드 드레싱 제품 수천 케이스가 리콜됐다고 밝혔다.
FDA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벤투라 푸즈(Ventura Foods)가 지난 11월 11일 자발적으로 리콜을 시작했으며, 12월 4일 이를 ‘클래스 II 리콜’로 분류했다. 클래스 II는 해당 제품 사용 시 일시적이거나 회복 가능한 건강 이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번 리콜 대상은 약 3,500케이스 이상의 샐러드 드레싱으로, 히든밸리 랜치(Hidden Valley Ranch)를 포함한 여러 제품에서 ‘검은색 플라스틱 재질의 이물질’이 발견됐다. 문제의 이물질은 드레싱 원료 중 하나인 건조 양파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대상 제품은 이탈리안 드레싱, 시저 드레싱, 크리미 랜치 계열 등 대용량 제품 위주이며, 코스트코(Costco)를 포함한 대형 유통망을 통해 판매됐다. 해당 제품들은 콜로라도를 포함한 여러 주에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다.

· Hidden Valley Buttermilk Ranch (1 Gallon)
· Italian Salad Dressing (1 Gallon)
· Creamy Poblano Avocado Ranch Dressing & Dip (1 Gallon)
· Ventura Caesar Dressing (2,000 lbs)
· Pepper Mill Regal Caesar Dressing (1 Gallon)
· Pepper Mill Creamy Caesar Dressing (1 Gallon)
· Caesar Dressing (Costco Service Deli & Food Court)

FDA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까지 심각한 건강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FDA 공식 리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웹사이트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s://www.fda.gov/safety/recalls-market-withdrawals-safety-al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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