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3, 2023
Home 오피니언 백홍자 문화산책

백홍자 문화산책

선물

직업이 갤러리 큐레이터 인 딸 아이가 내 그림이  좋다고 자기를 위해 한 점 그려줄 수 있냐는 부탁에 흔쾌히 신나서 이 그림을 그렸다....

지워지는 기억들/ 치매

10대의 분홍빛 설레임,  20,30대의 푸르른 빛나는 방황과 무모한 선택들, 40,50대의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이성 사이 어디쯤...

[벡홍자의 문화산책] 야생 해바라기

아주 오래 전 남편이 집에 오는 길에 garage sale 에서 1불씩 주고 샀다며 unused 캔버스 2개를 어색한 표정으로 나에게 건네 준 적이...

저리도 고운 오렌지 빛

이 그림은 Leighton이 죽기 바로 전 해에 그린 것이라 한다. 잠과 죽음. 어쩌면 같은 것 인지도 모르겠지만.  한 젊은...

신뢰만이 사랑을 지킨다.

조각; 프시케와 에로스, 1793, 대리석, 루브르 박물관 작가; 안토니오 카노바 Antonio Canova(1757~1822) 이 두 작품은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이란 한가지...

어둠 속을 흐르는 빛

그대는 램브란트를 아는가? 그의 그림 돌아온 탕자는 누가 복음 15장 11절~32절에 관한 직설적 그림이다. 자화상을 가장...

그네

마냥 즐거워 보이는 이 장면은 춘향 이를 떠오르게 한다.그네는 남자의 호기심과 억압된 여성의 성적 매력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인간의 감성은 그 당시 교류는...

마그리뜨의 장미

19세기 사진기의 발명으로 미술계에 큰 변화가 오기 시작하고 예술가들은 위기의식을 느끼며 새로운 돌파구를 필요로 했다. 회화 역사상 오랜 시간 차지했던 사실적 표현에...

비, 증기 기관차, 그리고 스피드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심상치 않다. 그림을 보는 순간 심장이 뛴다. 우선 제작연도와 그의 활동 시기를 보면 상당히 시대적으로 앞선 그림이다. 영국의 낭만주의...

조각가 까미유 클로델의 사랑 이야기

19세기의 유명한 조각가 로댕과 조수이자 연인 이였던 까미유 클로델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한다. 작가; Camille Claudel(1864~1943),...

일자리 52만개 늘고 54년만에 최저 실업률…뜨거운 美 노동시장

고용지표, 시장전망 훨씬 초과…'연준이 금리 더 올릴라' 뉴욕증시 후퇴 미국의 노동시장이 새해 들어 더욱 뜨거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美, 이번엔 신용카드 연체료 인하 압박…高물가 고통 완화

TV·인터넷 조기 해지 수수료도 대상…출마선언 앞둔 바이든 직접 언급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신용카드 연체 수수료 등 과도한 소비자...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속도 조절에도 당분간 긴축 유지

금리 4.50~4.75%로 상향, 2007년 이후 최고…한미 금리역전 1.25%p파월 "인플레 하향 확신에 증거 더 필요"…작년 전망 넘는 금리인상 가능성

아트 아세비도 오로라 경찰서장 취임, 다민족 언론사 간담회 통해 취임 소감과 포부 전해

지난 27일 금요일 정오, 오로라 시 국제이민사업부와 오로라 경찰국 주최로 지역 언론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새로 취임한 아트 아세비도(Art Acevedo) 경찰국장과의 만남을 통해...

흑인 청년 사망사건에 연루되었던 백인 경찰관 은폐 이유 무엇인가, 들끓는 美 공권력에 대한 분노

현재 지난 달 1월 흑인 운전자 타이어 니컬스가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 교통단속 과정 중 흑인 경찰 5명에게 무차별 구타를 당한 뒤 사망한...

다가오는 2월 말, 콜로라도의 첫 번째 ‘아시안 푸드 위크(Asian Food Week)’ 개막

콜로라도 내 아시아계 미국인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과 경제 활동 범위는 매우 넓지만 아직 많은 미국인들은 아시안 음식이 생소하거나 어떻게 주문해야 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