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새벽 2시 → 3시로 변경, 11월 1일까지 적용
미국 전역에서 올해 써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이 오는 3월 8일 일요일 시작된다. 이날 새벽 2시가 3시로 바뀌면서 시계는 한 시간 앞당겨진다.
콜로라도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는 써머타임을 적용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시간이 자동으로 조정되지만, 벽시계와 차량 시계, 일부 가전제품은 수동으로 맞춰야 한다.
써머타임은 봄과 여름철 일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해가 늦게 지는 효과로 저녁 시간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상업 활동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다. 다만 시행 초기에는 수면 부족이나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례도 매년 반복된다.
올해 써머타임은 11월 1일 일요일 종료된다. 이날 새벽 2시를 1시로 되돌리며 다시 표준시 체제로 전환된다.
미국 의회에서는 써머타임을 연중 유지하는 방안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매년 3월 시작해 11월 종료하는 기존 제도가 유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써머타임 시작 전날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면 초기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