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8일 목요일, 오로라 자매도시가 주관하는 제4회 자선 골프 토너먼트가 커먼그라운드 골프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한인 커뮤니티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행사로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한인타운을 주류 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인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로라시와 관련 기관, 기업들이 적극 후원하는 가운데 매년 100%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준비된다.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 사회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
행사 준비에는 한인과 미국인들이 매주 관계자를 만나고 회의를 통해 후원사를 유치하며 음식과 행사 일정 등을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어 열정적으로 행사 준비에 임하고 있다. 대회는 오전 8시에 시작해 점심 무렵에 끝날 예정이며, 대회 후 리셉션에서는 수상자 시상식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많은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홀인원 상으로 숌프 현대와 덴버 인피니티가 각각 차량을 제공하며, 다양한 상과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대회의 수익금은 오로라시 장학생 후원, 한국 자매도시 교류 비용, 한국 문화와 한인 타운을 를 알리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포썸 팀이 590달러, 투썸 팀이 300달러, 싱글 참가자가 155달러다. 특히 포썸 팀은 팀 이름을 만들어 참가할 수 있으며, 경기가 끝난 후 재미있는 이름의 팀에게는 특별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골프대회를 준비하는 제니퍼 김과 베키 호건, 오로라 자매도시 한국 커미티 공동회장은 “코리아타운을 위해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랫동안 고심하며 골프 대회를 준비했다. 참가자들을 통해 코리아타운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관계자들이 힘들어도 즐겁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해왔으며, 앞으로 10년, 20년 이상 발전하고 널리 알려지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운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참여와 관심에 달려 있다. 이번 골프대회에 함께 참여하여 우리 커뮤니티의 더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자.
골프대회 후원과 등록은 온라인 접수와 전화 또는 대면으로는 쿠쿠 대리점(12203 E. Iliff Ave, Suite K)에서 가능하다.
지금까지 많은 신청자가 접수를 마쳤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7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전화는 한국어 (303) 489-4624, 영어 (303) 358-8411이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