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동안 콜로라도는 화씨 100도를 넘는 폭염이 지나가며 덴버에서는 두 개의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 푸에블로 지역은 7월 12일과 14일에 화씨 106도(섭씨 41도)를 기록했다.
기록적인 뜨거워진 온도로 인해 덴버에는 세 번의 기상 경보와 여러 차례의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덴버는 금요일 오후 화씨 102도(섭씨 38.9도)를 기록하며 52년 만에 새로운 최고 온도 기록을 세웠다. 덴버에서 7월 12일과 같이 무더웠던 마지막 기록은 1971년으로, 당시 덴버는 화씨 101도(섭씨 38.3도)를 기록했다. 일요일 오후에는 화씨 101도(섭씨 38.3도)를 기록하며 146년 만에 7월 14일 최고 온도 기록을 갱신했다. 이전 기록은 1878년의 화씨 100도(섭씨 37.8도)였다.
지금까지 덴버의 최고 온도 기록은 2018년의 화씨 105도(섭씨 40.6도) 였으며, 지난주 콜로라도의 일부 지역은 더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콜로라도의 기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기록된 최고 온도는 화씨 106도(섭씨 41도)로 관측되었다. 이는 덴버의 최고온도 보다 높았지만 콜로라도 주 최고 온도 기록인 화씨 115도(섭씨 46.1도, 2019년)에는 미치지 못했다.
| 지역 | 온도 (화씨/섭씨) |
|---|---|
| 푸에블로 | 106 (섭씨 41도) |
| 라훈타 | 105 (섭씨 40.6도) |
| 아게이트 | 105 (섭씨 40.6도) |
| 홀리 | 105 (섭씨 40.6도) |
덴버의 연중 가장 더운 날은 역사적으로 7월 중순에 해당하며, 이는 곧 기온이 내려갈 것임을 의미한다. 기상학자들은 올 여름 덴버의 기온은 이처럼 높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