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의 유니온 스테이션이 1,100만 달러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금요일에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크로포드 호텔의 객실 재단장과 그레이트 홀의 새 단장을 포함한 주요 개조 공사다.
유니온 스테이션은 10년 전, 역사적인 기차역을 메트로 교통 허브로 전환하기 위해 5,400만 달러를 들여 대규모 개조 공사를 마친 이후 처음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중앙 홀은 새로운 레이아웃, 외관 및 좌석으로 변모했다. 그레이트 홀에는 따뜻한 색조와 곡선형 라인을 가진 맞춤형 가구와 화분이 새롭게 배치되었으며, 중앙에 위치한 두 개의 셔플보드 테이블은 사라졌고, 터미널 바 맞은편에는 플로리스트, 페이스트리 셰프, 방문자 센터가 들어섰다.
크로포드 호텔의 새로운 공간인 ‘파롤르’에서는 칵테일과 전용 엘리베이터 접근을 제공한다. 호텔 객실은 보석 톤의 가구, 아치형 문, 꽃무늬 천장으로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유니온 스테이션 건물의 역사적인 요소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1881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이제 크로포드 호텔, 10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상점을 갖추고 손님 맞을 준비를 끝냈다.
새 단장을 마친 덴버 유니온 스테이션은 다음과 같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7월 21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윈쿱 플라자에서 ‘덴버 유니온 스테이션 이웃의 밤’ 행사가 열리며, 로저 클라인 & 더 피스메이커스와 DJ 크리스의 무료 공연이 진행된다. 7월 22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는 10주년 기념 블랙 타이 갈라가 열리며, 티켓은 개당 500달러이다. 주요 행사로는 콜로라도 심포니 쿼텟의 라이브 음악과 아이스 카빙이 있다. 7월 23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덴버 유니온 스테이션 커뮤니티 데이’가 개최되며, 록키 마운틴 미니 트레인, 페이스 페인터 및 풍선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무료 이벤트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