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미국 뉴스콜로라도 음주단속, 10명 중 1명꼴로 '음주 적발'

콜로라도 음주단속, 10명 중 1명꼴로 ‘음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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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법 집행 기관들이 주 전역에서 음주운전 검문소를 운영하며 안전 운전 습관 정착에 나섰다.

지난 주말 금요일(10일)과 토요일 밤(11일), 더글러스 카운티와 아라파호 카운티에 음주운전 단속 검문소가 설치됐다. 콜로라도 주 경찰대 파이크스 피크 음주운전 단속팀, 주 전역 음주운전 단속팀, 그리고 더글러스 카운티 보안관실 소속 경찰관들로 구성된 합동 팀이 각 지역에 배치됐다.

이틀간의 단속 결과는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총 203명이 검문을 받았으며, 이 중 21건의 현장 음주 측정이 실시됐다. 검문소 운영을 통해 19명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고, 음주운전 외 혐의로 2명이 추가 체포됐다. 또한 44건의 기타 교통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다만 음주운전 외 체포 2건의 구체적인 혐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단속 기간 중 검문소 구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1건 발생한 것으로 콜로라도 주 경찰대는 전했다.

콜로라도 주 경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콜로라도 주 경찰대는 음주 운전자를 단속하고 콜로라도 도로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주 전역 음주운전 단속팀은 주 내 지역사회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한 표적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이러한 단속 작전을 공개함으로써 운전자들이 음주 후 안전한 귀가 방법을 계획하고 절대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검문소 운영은 덴버에서 열린 그레이트 아메리칸 비어 페스티벌 기간과 겹쳐 더욱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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