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휴 기간 동안 콜로라도 스키장에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높은 티켓 가격이 부담이 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 마지막 주말 동안 일부 스키장 일일 이용권 가격이 300달러를 넘어서며, 시즌 중 가장 높은 가격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말 이용권 가격은 일반적으로 1월에서 3월 사이에 200달러를 초과하지만, 이번 연말에는 더 높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팀보트(Steamboat), 비버 크릭(Beaver Creek), 그리고 베일(Vail) 스키장은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일 이용권 가격이 최대 329달러에 달하며, 키스톤(Keystone)과 브레켄리지(Breckenridge)는 260달러 이상, 일부 주말에는 300달러에 가까운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윈터 파크(Winter Park)와 코퍼(Copper)와 같은 다른 스키장도 200달러를 넘는 가격으로 이용권을 판매 중이다.
이 기간 동안 Ikon과 Epic 시즌 패스는 블랙아웃 날짜에 해당되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스키장을 찾지 못하게 되면서, 일일 이용권을 구매하려는 이들에게는 더욱 높은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
가격은 2025년 1월 첫 주말부터 점차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큰 폭의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다. 스팀보트, 비버 크릭, 베일은 일부 티켓을 300달러 이하로 제공할 예정이지만, 여전히 주말 일일 이용권은 최대 329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키스톤과 브레켄리지를 포함한 여러 스키장도 대부분 260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키 시즌 후반에는 주말 티켓 가격이 200달러 이상을 유지하겠지만, 300달러를 초과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키장 티켓 가격은 빠르게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각 스키장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