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거, 18개월간 전국 60개 매장 폐점 계획
콜로라도주 센테니얼에 위치한 킹 수퍼스(King Soopers) 매장이 다음 달 영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킹 수퍼스 대변인은 센테니얼 소재 이스트 아라파호 로드 5050번지 매장이 8월에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킹 수퍼스 대변인은 “센테니얼 이스트 아라파호 로드 5050번지에 위치한 킹 수퍼스 매장을 폐점하기로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 매장을 떠나게 되지만, 영향을 받는 모든 직원들에게 다른 매장으로 전근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또한 “이번 폐점은 더 효율적인 운영과 사업의 장기적 건전성 확보를 위한 회사 차원의 큰 결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트 아라파호 로드와 사우스 홀리 스트리트 인근에 위치한 이 매장은 8월 16일 토요일에 마지막 영업을 마친다.
킹 수퍼스의 모회사인 크로거(Kroger)는 최근 향후 18개월 동안 미국 전역에서 약 60개 매장을 폐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일부 매장은 몇 주 내에 문을 닫을 예정이다.
크로거 최고경영자는 이번 매장 폐점이 운영 합리화와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재투자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크로거는 35개 주와 워싱턴DC에 2,731개 매장을 운영하는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으로, 스미스(Smith’s), 랄프스(Ralphs), 킹 수퍼스, 프레드 마이어(Fred Meyer) 등 다양한 브랜드명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