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은 미국 콜로라도주 정부 교육청에 공기청정기 3만4천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140억원대다.
코로나로 중단됐던 미국 학교의 대면 수업이 전면 재개되면서 청결한 학교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콜로라도주 정부 교육청은 캐리어 공기청정기를 채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캐리어에어컨은 올해 3월부터 납품을 시작했으며, 6월까지 전량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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