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시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이 지역 은행을 털고 도주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공동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9월 24일(수) 오후 3시 37분경 오로라시 예일 애비뉴 동쪽 13781번지에 위치한 BMO 은행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은행 직원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후 도보로 현장을 벗어났다.
오로라 경찰서(APD)에 따르면 용의자는 백인 남성으로 키 약 170cm, 건장한 체격에 중간 길이의 갈색 머리를 하고 있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착용한 머리카락이 가발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범행 당시 용의자는 안경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오로라 경찰서와 FBI 록키마운틴 세이프 스트리츠 태스크포스가 공조하여 용의자 검거에 나서고 있다.
수사당국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시민들에게 메트로 덴버 크라임 스토퍼스 온라인 신고센터나 전화(720-913-7867)를 통해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보자는 익명성이 보장되며, 유효한 정보 제공 시 최대 2,000달러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지역 주민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경찰은 용의자가 무장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Do you know this guy? FBI Denver Rocky Mountain Safe Streets Task Force & @AuroraPD are asking the public to ID the suspect in the Sept. 24 robbery of BMO bank on East Yale Avenue. Anyone with information is asked to contact Aurora Police or @CrimeStoppersCo . pic.twitter.com/gOBW5QAyBT
— FBI Denver (@FBIDenver) September 26,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