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델타항공에 이어 알래스카항공, 아메리칸 항공 순
항공 운항 실적 분석 회사 시륨(Cirium)이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가 2023년 북미 대형 항공사 중 정시 도착률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에어캐나다가 지난해 총 276,451편의 항공편 중 단지 63%만이 정시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이는 약 140,000편의 비행기가 예정된 도착 시간보다 최소 15분 이상 늦게 게이트에 도착한 것을 의미한다.
에어캐나다는 북미 10대 항공사 중 꼴찌를 기록했다. 한편, 델타항공은 160만 편이 넘는 항공편 중 85%가 정시에 도착하여 북미에서 시간에 맞춰 운항하는 항공사로 선정되었다. 또한 알래스카 항공은 404,925편의 항공편 중 82%가 정시 도착하여 2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의 또 다른 항공사인 웨스트젯은 182,296편의 항공편 중 69%가 정시에 도착해 북미 지역에서 7위를 기록했다. 에어캐나다는 항공 교통 관제사 부족, 악천후, 높은 수요 등으로 인해 시간이 자주 지연되었다.
| 순위 | 항공사 | 정시 도착률 (%) |
|---|---|---|
| 1 | 델타항공 | 84.72 |
| 2 | 알래스카항공 | 82.25 |
| 3 | 아메리칸 항공 | 80.61 |
| 4 | 유나이티드항공 | 80.04 |
| 5 | 사우스웨스트 항공 | 76.26 |
| 6 | 스피릿 항공 | 71.16 |
| 7 | 웨스트젯 | 69.29 |
| 8 | 프론티어항공 | 68.68 |
| 9 | 제트블루 항공 | 68.33 |
| 10 | 에어캐나다 | 6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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