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도심이 올가을, 음식과 와인의 향연으로 물들 예정이다.
‘덴버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Denver Food + Wine Festival)’이 9월 3일부터 6일까지 티볼리 쿼드(Tivoli Quad. 1000 Larimer Street, Denver, CO 80204)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덴버의 미식 축제답게 올해도 미식가뿐 아니라 음악, 칵테일, 라이브 퍼포먼스를 즐기는 이들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셰프와 푸드트럭, ‘맛의 올림픽’
올해 ‘Grand Tasting’에는 미슐랭 경험이 있는 셰프부터 인기 레스토랑, 창의적인 푸드트럭이 한자리에 모인다. ‘Top Chef’ 출신 요리사, 현지의 명망 있는 셰프, 그리고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젊은 스타들이 무대를 채운다. 참가자들은 한 입 크기의 시그니처 메뉴부터 독창적인 디저트, 칵테일과 고급 와인까지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사흘간 이어지는 축제
행사는 와인 시음회를 시작으로, ‘Shake + Brake Showdown’ 칵테일과 버거 대결, 자선 경매 ‘Dine Out Auction’ 등을 거쳐 대미를 장식하는 ‘Grand Tasting’으로 마무리된다. 티켓은 일반 입장, 1시간 빠른 ‘First Taste’, 그리고 프리미엄 서비스의 ‘VIP’로 나뉘며, 가격은 85~300달러 선이다. 티켓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denverfoodandw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