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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국제공항,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4년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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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내비게이터’ 3월 22일까지 모집… 6월 6일 시작

덴버 국제공항(DEN)이 항공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 자원봉사 프로그램 ‘틴 내비게이터(Teen Navigator)’를 올해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5세 이상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0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공항을 찾는 승객들의 이동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면서 항공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틴 내비게이터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항 운영 부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공항의 운영 방식에 대한 부서 간 협업 구조를 배우고, 현장에서 고객 응대 능력을 키우게 된다. 항공 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무 감각을 동시에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최소 28시간 이상 봉사해야 한다. 또한 교육 투어와 사전 교육 세션에 참여해 덴버 국제공항과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신청일 기준 만 15세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2026년 프로그램 신청 마감은 3월 22일 일요일 오후 5시까지다. 프로그램은 6월 6일 의무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해 8월 16일 종료된다.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덴버 국제공항 공식 웹사이트(FlyDenver.com/Student_Volunte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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