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차량에 대해 제조사가 안전 위험을 초래하거나 최소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하면 리콜을 발표해 결함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콜로라도 차량국(DMV)은 콜로라도에 에어백 결함으로 인해 리콜된 차량이 66,000대가 넘는다고 전했다.

보통 차량이 리콜 대상이라면 제조사는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을 받을 수 있도록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알려준다. 하지만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 미국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 웹사이트(nhtsa.go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웹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차량 식별 번호인 빈(VIN) 넘버를 입력하면 리콜 내용을 알 수 있다. 자신의 빈넘버는 차량 앞유리 왼쪽 하단에서 17자리를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차량 등록증이나 보험 카드에도 표기된다.
NHTSA 웹사이트에는 차량의 연도, 제조사 및 모델을 비롯해 지난 15년 동안 차량의 리콜 상황을 알려주기 때문에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이라면 안전을 위해 조처를 반드시 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