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수도원수도회(원장 김에스더 목사)는 “성장하는 신앙, 성장하는 교회”라는 이상명 총장(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를 강사로 초청하여 제7회 사모수련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줌을 이용한 화상 수련회이다.
이번 주 강사인 이상명 총장(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은 4차 산업혁명과 위드 코로나라는 새로운 상황을 신약성경을 통해 풀어났다. 특별히 바울의 신학과 영성에 대해 소개해 나가며 성경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이상명 총장은 2시간씩 5번 강의를 했는데 △1강: 제4차 산업혁명과 위드 코로나 시대 이해하기 △2강: 위드코로나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전과 과제 △3강: 위드코로나 시대와 바울의 그레코로마 시대 △4강: 바울의 관점에서 본 성, 여성, 가정 △5강: 바울의 영성과 그리스도인 생존 매뉴얼 등이다.
이상명 총장은 “앞으로 10년은 교회 존립을 가르는 골든타임”이라며 “시기를 놓치면 교회는 치명타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 총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이것을 놓치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갈 것”이라며 이어령 교수와 최윤식 박사 등의 경계하는 발언들을 소개했다. 또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자녀시대를 위해 바르게 대처하고 새로운 현안들을 생각하며 해법을 찾아야 한다”라고 했다.
이상명 총장은 “교회는 마지막 희망 공동체이다. 하나님나라의 마지막 대안 공동체이다. 과연 이 불안의 시대 속에서 교회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교회마저 역할을 못한다면 희망이 없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