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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 납치 사건, 콜로라도 당국이 앰버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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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더 실종 10대, 탄 차량이 손턴에서 마지막 목격

월요일(23일) 밤 볼더에서 실종된 16세 소녀가 탄 차량이 손턴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고 콜로라도 수사국이 앰버 경보를 통해 발표했다.

실종자는 재스민 사파타(Jasmin Zapata)로, 월요일 오후 8시경 볼더에서 회색 쉐보레 실버라도 트럭에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고 주 당국이 앰버 경보에서 밝혔다. 해당 차량은 2도어 회색 쉐보레 실버라도로 콜로라도 번호판 AXW-L52를 달고 있으며, 뒷유리 왼쪽 하단에 라임그린색 “Timpano” 스티커가 붙어 있다.

재스민은 키 5피트 5인치(약 165cm), 몸무게 110파운드(약 50kg)의 히스패닉계 10대로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지고 있다. 실종 당시 검은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쉐보레 실버라도를 운전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19세 남성 후안 브레타도(Juan Bretado)와 신원미상의 또 다른 남성이 재스민을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브레타도는 키 5피트 8인치(약 173cm)의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검은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앰버 경보에 따르면 해당 쉐보레 실버라도는 월요일 오후 9시 직전 손턴의 손턴 파크웨이와 게일 블러바드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재스민이나 그녀의 행방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911 또는 볼더 경찰서(303-441-3333)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국은 요청했다. 앰버 경보는 18세 미만 아동이 납치되었다고 믿어질 때 발령되는 긴급 경보로, 대중의 도움을 통해 실종 아동을 신속히 찾기 위한 제도다.

[업데이트]
[속보] 볼더 실종 10대 소녀 안전하게 발견, 용의자 체포

화요일 오전 11시 20분 소녀 무사 발견, 앰버 경보 해제

화요일 오전 앰버 경보가 발령되었던 볼더의 16세 소녀가 안전하게 발견되었다고 경찰이 발표했다.

볼더 경찰서는 화요일 오전 11시 20분 기준으로 실종되었던 소녀가 안전하게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소녀는 월요일 오후 8시경 회색 쉐보레 실버라도 트럭에 강제로 끌려가는 모습이 목격되어 앰버 경보가 발령되었다.

경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쉐보레 실버라도를 운전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19세 후안 브레타도가 체포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앰버 경보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되며, 대중의 신속한 제보와 경찰의 수사가 실종 소녀의 안전한 발견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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