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출장소 신설 서명운동, 일주일 만에 1,000여명 참여
콜로라도 지역 한인동포의 염원인 영사출장소 신설 촉구 서명운동이 지난 6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약 1,000여명의 서명을 달성하며 동포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서명운동은 원거리 투표소로 인해 불편을 겪는 재외국민들의 현실을 개선하고, 보다 실질적인 투표권 보장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고자 콜로라도 지역 내 영사출장소 신설의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하고자 추진되었다.

◆주요 일정 및 활동 현황:
- 6월 7일: 서명운동 발대식 개최, 지역 사회 인사 및 동포들이 대거 참석하며 캠페인에 대한 높은 기대감 표출
- 6월 11일: 지역 한인 시니어 커뮤니티 중심지인 2nd Home과 한마음 데이케어 센터를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 취지 설명 및 현장 서명
- 6월 14일: 지역 최대 문화행사 중 하나인 오로라 Global Festival에서 서명대 운영, 다문화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연대를 통해 인식 확산 및 참여 독려
이처럼 짧은 기간 동안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교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모은 결과, 총 1,000여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서명에 참여하는 성과를 이뤘다.
운동 관계자는 “단순한 청원이 아닌, 재외국민들의 정치적 권리를 위한 실질적인 행동”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온라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이 운동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향후 정부기관에 공식 제출되어, 해당 지역에 영사출장소 신설 논의에 중요한 민의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사제공 콜로라도 영사출장소 신설 준비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