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 파커점 맞은편, 43,000평방피트 규모, 콜로라도산 700여 개 제품 판매
오스틴에 본사를 둔 유기농 식품 전문 유통업체 홀푸즈 마켓(Whole Foods Market, 8665 Kings Pt Wy, Parker, CO 80138)이 9일 목요일 콜로라도주 파커에 43,000평방피트 규모의 신규 매장을 열었다.
킹스 포인트 웨이 8665번지에 위치한 이번 매장은 파커 지역 최초의 홀푸즈 마켓 매장으로, E470 코스트코와 트레이더 조 맞은편에 자리잡아 오로라 남부와 파커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매장은 콜로라도에서 생산된 700개 이상의 지역 상품을 판매하며, 이들 제품은 모두 홀푸즈 마켓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다.
매장 팀 리더인 카렌 브로(Karen Breault)는 “파커 주민으로서 이 훌륭한 지역사회에 첫 홀푸즈 마켓 매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매장은 고품질 식재료, 신뢰할 수 있는 소싱, 그리고 지역 생산자들과의 깊은 연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상품 구성과 특화 서비스
신규 매장은 250종 이상의 크래프트 맥주와 630종의 와인, 회전식 핫바와 피자, 로티세리 치킨, 스시를 포함한 조리식품 코너, 베이커리 부서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문 치즈몽거가 추천과 맞춤형 치즈 보드를 제공하는 특화 치즈 코너도 마련됐다.
웰니스 섹션에는 70개 이상의 지역 제품이 진열되어 있으며, 풀서비스 해산물 및 육류 코너도 운영된다. 매장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개장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
개장 첫날 매장 오픈 전부터 많은 주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고객들은 빅비스 프루트 컴퍼니의 무료 주스, 라사의 허브 커피 대체품, 아웃레이지어스 베이킹의 달콤한 빵을 맛볼 수 있었다. 첫 300명의 고객에게는 한정판 토트백과 최대 100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됐으며, 오후에는 더 스위트 페티트의 케이크 시식 행사도 진행됐다.
지역사회 기여
홀푸즈 마켓은 개장을 기념해 지역 비영리단체 헬프 앤 호프 센터(Help & Hope Center)에 전기 냉장 밴과 식품을 기부했다. 이 단체는 정기적으로 홀푸즈 매장에서 잉여 식품을 수거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지역사회를 돕고 있다. 이러한 기부는 홀푸즈의 ‘이웃 영양 공급(Nourishing Our Neighborhood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또한 홀푸즈는 덴버 소재 공급업체 SAM+LEO에 저리 대출을 제공해 30개 이상의 홀푸즈 매장 입점을 지원했다. 홀푸즈 마켓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소규모 및 신생 생산업체들에게 총 430건, 약 3,900만 달러의 자본을 지원했다.
1980년 창립된 홀푸즈 마켓은 세계 최고의 자연 및 유기농 식품 유통업체이자 미국 최초의 인증 유기농 전국 체인 식료품점이다. 현재 아마존 월드와이드 그로서리 스토어의 일부로,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545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