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명의 참가자가 300여 개 이상의 작품 응모, 우승작은 올 8월이후 구매 가능
콜로라도 주와 콜로라도 운전면허 사무소(DMV, Division of Motor Vehicles)에서 주관하는 ‘콜로라도 150주년 기념 번호판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자와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지난 1일(수) 제라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주 의사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우승자를 축하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번호판 디자인을 통해 콜로라도인들의 명예를 지키고 역사를 기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9월 19일부터 응모를 시작하여 총 216명의 참가자가 300여 개 이상의 작품을 응모하였다. 참가자들 중 약 60%인 133명이 13세 이상이었고 모두 215개의 번호판 디자인을 제출했다. 나머지 40%인 82명은 13세 미만이었고, 이들은 총 97개의 작품을 제출했다.

우승자 선정에는 주최측과 주지사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13세 이상과 13세 미만의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결선 진출 상위 3개 디자인(총 6개)에 대해 최종 공개 투표를 진행했으며, 콜로라도주민 약 34,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우승자에게는 각각 1,000달러의 상금과 언론 공개 및 디자인에 대한 상표권을 인정받았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기념식에서 “아름다운 콜로라도의 역사가 어느새 150년을 맞이했다. 재능 있는 콜로라도 예술가들이 제출한 수백 개의 훌륭한 디자인이 이를 잘 반영해주었다”며 “우승자들은 올 8월부터 주 전역의 차량에 자신이 출품한 아름다운 번호판을 만나게 될 것이다.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과 관련 사항은 DMV.Colorado.gov/HistoricColorad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새 번호판을 원하는 경우 www.myDMV.Colorado.gov 또는 www.MV Express 키오스크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음은 DMV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콜로라도 150주년 기념 번호판 콘테스트’의 결선에 오른 부문별 상위 3개 디자인이다.
[13세 이상 부문 결선 3개 작품]



[13세 이하 부문 결선 3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