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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첫 겨울 눈 폭풍, 프론트 레인지 일부 지역 최대 7인치 강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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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콜로라도에 첫 눈 폭풍이 다가오면서 프론트 레인지 일부 지역에서 최대 7인치의 강설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애스펜과 리드빌,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그리고 스팀보트 스프링스와 같은 산악 지역에서 높은 강설량이 기록될 전망이다.

이달 초, 볼더와 제퍼슨 카운티를 비롯한 일부 지역은 이미 첫 눈을 기록했으며, 스키 지역에서도 10인치 이상의 강설이 있었다. 덴버는 아직 첫눈이 내리지 않았지만, 이번 수요일에는 인근 지역에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설량:

  • 애스펜: 7인치
  • 리드빌: 5인치
  •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3~6인치
  • 스팀보트 스프링스: 3인치
  • 캐슬 록: 3인치

이번 눈 폭풍은 특히 콜로라도의 산악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부 스키장이 개장하기 몇 주 전에 이루어져 스키 시즌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한편, 덴버 인근의 캐슬 록과 볼더 같은 지역에서는 다소 적은 양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덴버 메트로 지역은 이번 수요일 소량의 눈을 볼 수 있지만, 눈이 쌓일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기상 예보 전문가들은 덴버에서 기록 가능한 첫눈이 11월에 내릴 가능성이 커, 역사상 가장 늦은 첫눈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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