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야생동물 및 공원관리국(Colorado Parks and Wildlife)은 4월 1일부터 체리크릭(Cherry Creek)과 챗필드(Chatfield reservoirs) 저수지에서 보트를 탈 수 있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챗필드 저수지의 경우 남쪽 보트 램프에서만 가능하며, 허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공원관리국은 관리 직원이 충분히 배치되면 북쪽 램프도 열 계획이다.
체리 크릭 저수지도 사우스 데이톤 길(South Dayton Street)로 입장할 수 있는 서쪽 보트 램프는 주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지만, 직원이 확충되면 동쪽 램프도 개방할 예정이다.
최근 두 저수지 모두 기온이 올라가면서 수면의 얼음은 녹았지만 아직 수온이 매우 낮기 때문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구명조끼 등 안전장치를 꼭 구비할 것을 덧붙였다.
모든 동력 보트는 저수지에 진수하기 전에 수중 유해 생물종 검사(ANS)를 받아야 하며, 보트 소유자는 ANS 스탬프를 구매해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콜로라도 거주자의 경우 25달러, 타주민은 50달러이다.
저수지를 보유하고 있는 체리 크릭과 챗필드 주립공원은 메트로 덴버 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있어 한인들도 자주 찾는 주립공원이다.
특히 한인타운과 가까운 체리크릭 주립공원은 모형 비행기 비행, 승마, 사격 및 캠핑까지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주립공원 하루 차량 입장권은 11달러, 연간 입장권은 83달러다. 캠핑장은 기본 사이트가 28달러이며, 강아지 목줄 해제 1일 이용권은 3달러, 연간 이용권은 25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