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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끓여 먹는 재미…콜로라도에서 ‘한강 라면’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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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에 위치한 한강 라면(Hangang Ramen)이 최근 콜로라도 주민과 언론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CBS 뉴스(CBS News)는 10월 18일 한강 라면이 저렴한 가격과 독특한 서비스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식료품 가격이 2019년 대비 28% 상승하면서 많은 이들이 외식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강 라면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한강 라면은 다양한 라면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손님들은 벽에 진열된 수십 가지의 라면 중에서 선택하고, 직접 라면을 끓여 먹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을 넘어, 손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특별한 식사 경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강 라면은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라면들이 진열장에 구비되어 있는 모습(사진 이현진 기자)

라디오 방송국인 K99(K99 Radio)도 10월 초 한강 라면을 “콜로라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DIY 인스턴트 라면 레스토랑”으로 소개했다. 손님들이 직접 라면을 끓이고 다양한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이 체험은 매번 다른 식사 경험을 제공하며,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10월 2일자 야후 뉴스(Yahoo News)에서도 한강 라면을 “DIY 라면 체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독특한 외식 명소”로 소개했다. 이 레스토랑은 한 달 전에 문을 열었으며, 손님들이 다양한 한국 인스턴트 라면을 선택해 특수 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냉장고에는 달걀, 김치, 옥수수 등 다양한 토핑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조합을 시도할 수 있다. 한강 라면은 또한 음료, 김밥, 아이스크림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 리뷰에서도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나탈리 롱(Natalie Long)은 “집에서 끓이는 라면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훌륭하고 친구들과 함께 오기 좋은 곳입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알렉시스 페리(Alexis Perry)는 “마치 내가 사는 도시에서 관광객이 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한 끼 식사로 인스타그램에서만 꿈꿔오던 세계 여행을 실제로 경험한 것 같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재미있는 조합을 시도해보고 싶어요!”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줄리아 빌더백(Julia Bilderback)은 “직접 수프를 선택하고 토핑을 추가하여 완전히 나만의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몇 가지 토핑은 무료이며, 일부는 개당 최대 1.50달러입니다. 벽에 있는 안내문도 도움이 되지만, 직원이 더 친절하게 도와줬어요. 이곳을 단골 목록에 추가할 예정입니다.”라고 평가하며 별 5개를 남겼다.

아일리프와 피오리아(2281 S Peoria St, Aurora, CO 80014)가 만나는 월그린 북쪽편 위치한 한강 라면은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콜로라도에서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금, 토는 밤12시)이며 주 7일 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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