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10월 12일 수요일 콜로라도에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 바이든은 2차 세계 대전 중 제10 산악사단 훈련장으로 사용되었던 캠프 헤일(Camp Hale)을 국가 기념물로 지정하고, 중간선거에 고전하는 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레드클리프와 리드빌 사이에 있는 캠프 헤일(Camp Hale)은 1942년 미군의 훈련 시설로 미국과 스페인 전쟁에서 복무한 어빙 헤일 (Irving Hale) 장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해발 9,200피트(2,800m)의 고도의 훈련장에서는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병사들의 혹한기 훈련, 스키 훈련 및 산악 훈련 등을 했다. 현재는 미국 국립 산림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11월 중간선거에서 콜로라도를 대표하는 상원의원 2석 중 1석을 뽑게 되는데, 현재 민주당 마이클 베넷(Michael Bennet) 상원의원은 건설회사 CEO 출신인 공화당 조 오디(Joe O’Dea)의 거센 경쟁에 압박을 받고 있어 바이든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