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지사 자레드 폴리스(Jared Polis)가 오늘 저녁(21일 수요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대변인이 밝혔다. 같은 날 미네소타 주지사 팀 월즈(Tim Walz)도 전당대회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월즈 주지사는 이번 달 초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되었으며,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연설 후 연단에 설 예정이다. 폴리스 주지사의 예상 연설 시간대를 포함한 전체 라인업은 수요일 오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폴리스 주지사는 지난주 덴버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서 월즈 주지사를 소개했으며, 이는 월즈가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이후 첫 단독 여행이었다. 폴리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에 재선 도전을 발표한 이후 해리스를 열정적으로 공개 지지해왔다.
폴리스 주지사는 이번 주 시카고에서 열린 대회에 참석했으며, 여기에 미국 상원의원 마이클 베넷, 미국 하원의원 제이슨 크로우와 다이애나 드게트, 콜로라도 법무장관 필 와이저, 재무장관 데이브 영, 주 하원의원 레슬리 헤로드, 하비에르 마브리, 밥 마셜 등 여러 콜로라도 민주당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