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월요일 오로라 시의회는 마이크 코프만(Mike Coffman) 시장이 몇 달 동안 추진해 온 캠핑 금지 안을 한 표 차이로 통과시켰다.
6대 5로 통과된 오로라시 조례는 누구든지 오로라시 공공장소에서 허가 없이 야영을 하는 것을 불법으로 정의한다. 당국은 캠핑을 하는 노숙자에게 최소 72시간 전에 이사하라는 통지를 보낸 후 야영지를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오로라시는 노숙자에게 대체 피난처를 제공해야 한다. 노숙자에게 벌금은 없지만 불법 숙소를 철거하는 동안 이동명령을 거부하면 체포될 수 있다.
조례안 통과로 인해 앞으로 오로라시에서 노숙자들의 불법 캠핑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