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경찰서(APD)가 1월 28일 밤 9시 30분경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사건은 이스트 미시시피 애비뉴 12500블록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당시 식당은 영업을 마감하는 중이었으며 손님은 없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는 측면 출입문을 통해 식당 안으로 들어와 외투에서 권총을 꺼낸 뒤 피해자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총격을 받은 피해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응급처치를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부상이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총격 후 사우스 세일럼 스트리트 북쪽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공개한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다음과 같다. 그는 라틴계 남성으로, 키는 약 5피트 6인치(167cm), 몸무게는 약 115파운드(52kg)로 추정된다. 검은색 바지와 후드 재킷을 입고 있었으며, 신발은 흰색 밑창이 있는 검은색이었다. 얼굴은 황갈색 스카프로 가린 상태였다.
오로라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제보는 메트로 덴버 범죄 신고 센터(720-913-STOP)를 통해 익명으로 할 수 있으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게는 최대 2,000달러의 보상이 주어진다.
경찰은 용의자가 무장하고 있어 위험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직접 접근하지 말고 용의자를 목격하면 즉시 911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