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콜로라도 원정 경기가 축구와 한국 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한국 음료 브랜드 3456은 오는 8월 19일 수요일 커머스시티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래피즈와 LAFC의 경기에 맞춰 K팝 공연과 한국 음료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이 뛰는 LAFC가 콜로라도를 찾는 일정으로, 한인 사회는 물론 지역 축구팬과 K팝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456은 관람객들이 축구 경기와 함께 한국 음악과 음료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경기장에서는 K팝 댄스 공연과 관객 참여형 ‘랜덤 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익숙한 K팝 음악이 나오면 해당 안무를 아는 관람객들이 무대로 나와 함께 춤을 추는 프로그램이다.
경기장 내 매점 구역에는 한국 음료 무료 시음대가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맛보며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한국 식음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3456과 콜로라도 래피즈가 함께 추진하며, 오로라 코리아타운도 한인 커뮤니티의 참여를 지원한다.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 단체 관람객은 오로라 코리아타운 전용 링크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3456 측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콜로라도의 스포츠 경기장에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 음료 시음과 K팝 행사에 대한 참여가 높을수록 향후 경기장 내 한국 상품 판매와 문화 행사 확대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이 출전하는 경기인 만큼, 이날 경기장은 한인과 현지 축구팬, K팝 팬들이 함께 어울리는 대규모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456 측은 “손흥민을 함께 응원하고 K팝과 한국 음료도 즐기면서 콜로라도에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 입장권은 오로라 코리아타운 전용 티켓 구매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