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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산위에교회, 소리엘 장혁재 목사 초청 찬양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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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의 꾸준한 나눔과 찬양의 은혜가 흐른 감동의 시간

지난 2월 8일 주일 오후 1시 30분, 덴버 산위에교회(담임목사 임정기)에서 한국 복음성가 그룹 ‘소리엘’로 잘 알려진 장혁재 목사를 초청한 찬양 및 나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성도들의 뜨거운 찬양 속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해 온 교회의 오랜 사역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이어지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찬양으로 전한 위로와 결단의 메시지
장혁재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나로부터 시작되리’ 등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찬양을 통해 위로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간증에서 “한 사람의 작은 기도와 결단이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힘이 되고, 복음의 확장은 결국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전하며 찬양이 지닌 영적 힘을 강조했다.


19년의 헌신, 오염된 식수가 ‘생명의 물’로
이날 집회에서는 덴버 산위에교회가 지난 19년간 굿네이버스를 통해 세 명의 해외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사역도 함께 소개됐다. 집회 중 상영된 영상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빈곤 지역으로 보이는 현장이 담겼다. 이 지역의 아이들은 오염된 식수에 의존해 살아가며 각종 수인성 질병과 영양실조, 죽음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영상은 동시에 작은 후원이 만들어낸 변화를 보여줬다. 굿네이버스의 식수 지원과 위생 교육을 통해 깨끗한 물을 마시게 된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나가고, 건강을 회복하며 희망을 품는 모습이 이어졌다. 장혁재 목사는 “오염된 물로 생명을 이어가던 아이들이 한 사람의 후원을 통해 ‘생명의 물’을 마시게 된다”며, “산위에교회의 19년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신앙의 실천”이라고 전했다.
이어진 나눔의 시간에는 성도들이 직접 아동 후원 카드를 작성하며 또 한 명의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결단의 순간이 마련됐다.

앵콜로 이어진 축복의 찬양
집회 마지막에는 성도들의 요청에 따라 앵콜 찬양이 이어졌다. ‘야곱의 축복’을 통해 서로를 향한 축복을 나눈 뒤, 마지막 곡 ‘주만 바라볼지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며 예배당은 기도와 헌신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임정기 담임목사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함께 회복되는 시간이었다”며 “산위에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넘어 열방을 향한 나눔과 복음의 사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후원 방법 안내
굿네이버스는 개인 아동결연 후원, 식수·위생 지원, 긴급구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후원은 온라인과 전화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s://www.goodneighbors.us
대표전화: 877-499-9898
주소: 131 North Tustin Ave., Suite 204, Tustin, CA 92780

작은 후원 하나가 오염된 물 대신 깨끗한 식수를, 절망 대신 희망을 전하는 시작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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