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종 와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미식 · 자연 어드벤처의 초대!
콜로라도 브레켄리지에서 열리는 ‘브레켄리지 와인 클래식(Breckenridge Wine Classic)’이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해발 고도의 청량한 산악 도시에서 세계 각국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이 행사는 와인 애호가는 물론, 미식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매년 인기다.
이번 축제에서는 300종이 넘는 와인, 맥주, 스피릿 샘플이 제공되며, 하이라이트인 그랜드 테이스팅(Grand Tasting)을 비롯해 와인 페어링 디너·런치, 전문 세미나, 하이킹과 점심을 결합한 ‘와인 어드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말 일정에 맞춰 전 세계 와인 생산지의 최신 빈티지부터 희귀 라벨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행사 참여는 만 21세 이상 성인에 한하며, 어린이와 반려동물은 출입할 수 없다. 티켓은 환불이 불가하고, 날씨와 관계없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브레켄리지 특유의 변덕스러운 산악 기후를 고려해 방문객들에게 겉옷과 편한 신발을 준비할 것을 권장했다.
숙박은 비버 런 리조트(Beaver Run Resort)를 비롯한 제휴 숙소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브레켄리지 시내 무료 버스와 덴버 국제공항 셔틀, 라이드셰어 서비스 등 교통편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다만 현장 주차 공간이 한정돼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브레켄리지 와인 클래식은 단순한 시음회를 넘어, 고산 도시 특유의 풍경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미각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여름이 끝나기 전, 청량한 바람 속에서 잔을 기울이며 특별한 3일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