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의 유일한 한인 유치원인 ‘해피유치원'(원장 최정미)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성탄절을 축하하는 의미로 지난 12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024 별빛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했다.
원생들은 그동안 준비해 온 율동과 노래를 부르며,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축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정미 원장은 “해피 유치원 친구들이 한 해 동안 말씀을 배우고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 우리를 위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다같이 축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1부는 유치원생 발표회, 2부는 가족 발표회, 3부는 선생님들의 발표회로 진행됐다.


1부는 원생들이 ‘주님의 숲’ 찬양과 함께 입장했다. 이어서 원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God Gave me Jesus Fa La La La La La, 멋진 눈사람, 마라나타 캐롤 등을 부르면서 귀여운 모습으로 율동하자, 발표회는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찼다.
2부 가족 발표회 첫 순서는 강서현·서혜 가족이 ‘반짝반짝 작은 별’을 깜찍한 율동과 노래로 별을 표현해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박수정, 루나·카이 가족이 ‘창밖을 보라’를 부르면서 열심히 준비한 율동을 선보였다.
특히 함께하는 엄마들의 신나는 율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가족 발표회 마지막 순서에는 이지안, 이민호, 김나은, 김건후 원생이 ‘예수님의 생일파티’를 노래하면서 준비한 율동으로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했다.
마지막 3부 선생님 발표회는 선생님들이 틈틈이 준비한 ‘나사렛 예수’라는 찬양곡을 불렀다. 성탄절을 앞두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 후에는 다함께 식사를 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했으며, 유치원에서 원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나누면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해피유치원은 프리스쿨 프로그램과 초등 온라인 튜터링 프로그램(파닉스, 독해, 작문, 수학, 과학)을 운영 하고 있다. 등록 및 관련 문의는 720- 277- 5791 또는 linajchoi@gmail.com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