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한인 뉴스콜로라도 영사출장소 유치 위한 서명운동, 무더위 속 오로라 H마트 앞에서 이어져

콜로라도 영사출장소 유치 위한 서명운동, 무더위 속 오로라 H마트 앞에서 이어져

spot_img

200여 명 동참… “지역 한인사회 염원 모은다”

지난 6월 28일 토요일, ‘콜로라도 영사출장소 신설 준비위원회’(위원장 국승구)는 오로라 H마트 앞에서 영사출장소 유치를 위한 거리 서명운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주부터 이어지고 있는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한인사회의 오랜 숙원인 민원 편의 확보를 위한 노력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섭씨 38도(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민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서명에 동참했으며, 이날 하루 동안 약 200여 명의 서명이 추가로 모였다. 준비위원회는 현장에서 영사 민원 불편 사례를 설명하며 교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국승구 준비위원장은 “단순한 민원 편의가 아니라, 콜로라도 한인사회가 당당히 권리를 요구하고 있는 과정”이라며 “우리의 지속적인 행동이 한국 정부의 결정을 움직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명운동은 다음 주말 M마트 앞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며, 준비위원회는 오는 8월 말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서명을 계속 받아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들은 “지역사회의 단결된 의지가 모이면 콜로라도에도 반드시 영사 민원 창구가 생길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현재 콜로라도에는 상시 운영되는 한국 영사기관이 없어, 기본적인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인근 주의 총영사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거리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온라인 서명 캠페인 및 지역단체 협력을 통해 목소리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spot_img
coloradotimes
coloradotimeshttps://coloradotimesnews.com/
밝고 행복한 미래를 보는 눈, 소중한 당신과 함께 만듭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