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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스 청소년 위한 첫 재정 워크샵, 실생활과 연결된 재정 교육으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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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 ‘청소년 재정 워크샵’이 참가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워크샵은 총 16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강의와 그룹 토론, 체험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재정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째 날에는 화폐 이전의 경제 체계를 바터 게임으로 체험하며 돈의 필요성과 기능에 대해 배우고, 직업 선택과 교육의 관계, 세금의 종류와 그 활용 방식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둘째 날은 소비와 저축, 예산 수립 등 실용적인 재정 기술을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익혔으며, 마지막 시간에는 교육비와 학자금 대출, 직업에 따른 수입과 지출을 분석하고, 원하는 삶을 유지하기 위한 예산 계획 수립 방법을 직접 리서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크레딧 카드의 원리와 신용 점수의 중요성, 그리고 최근 급증하는 금융 사기 및 신원 도용 예방에 관한 교육이 이어졌다.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꽁트 형식의 상황극은 학생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동시에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워크샵은 신시스 어필리에잇 오피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재정 전문가 박로렌, 김애나, 소제니 씨가 기획을 맡고, 고등학교 수학·물리 교사인 알버트 소 선생님의 강의와 지도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워크샵을 준비한 관계자들은 “재정 개념이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다양한 체험 활동 덕분에 끝까지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참석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실질적인 내용을 배워서 너무 좋았고, 내년에도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대 없이 자녀를 보냈다는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매일 즐겁게 다녀오는 모습을 보며,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풍부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워크샵은 청소년 재정 교육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매일 강의가 끝난 뒤에도 끝까지 내용을 보완하며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알버트 소 선생님은 “좋은 학생들이 참여해 질문도 많고 활동도 적극적이었다.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재정 워크샵의 기획자 중 한 명인 박로렌 씨는 “앞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재정 워크샵과 세미나도 제공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로렌 박 720-434-7725

<기사제공 신시스 오로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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