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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떨기 나무와 나무 십자가 아래서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자신의 조상이 묻힌 곳에 누웠을 여든이라는 꽤 많은 나이에 모세는 그 누구도 걷고 싶어하지 않는 광야 길을 지나 호렙산에 까지 장인의...

[나뭇잎 사이로] 다른 이에게 갈 수 없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들떠 있습니다. 다름 아닌, 할로윈 때문입니다. 이전에 10월 31일은 시월의 마지막이라 시인들도 노래하는 가을의 아름다운 날이었는데, 한국 마저...

오늘은 뭐해?

지금은 직장을 다시 구해 이전과 다른 회사 분위기를 좋아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아들이, 이전에 몇 개월 동안 직장을 잃게 된 후 집에 돌아와 같이...

장미 한 송이가 불러온 바람

오늘은 장미꽃을 받게 되는 날입니다. 슬프지만 기쁜 날입니다. 세 달에 한 번,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하며 남은 자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추모 예배는 알츠하이머 환자분들 뿐...

떨기 나무와 나무 십자가 아래서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자신의 조상이 묻힌 곳에 누웠을 여든이라는 꽤 많은 나이에 모세는 그 누구도 걷고 싶어하지 않는 광야 길을 지나 호렙산에 까지 장인의...

[나뭇잎 사이로] 다른 이에게 갈 수 없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들떠 있습니다. 다름 아닌, 할로윈 때문입니다. 이전에 10월 31일은 시월의 마지막이라 시인들도 노래하는 가을의 아름다운 날이었는데, 한국 마저...

오늘은 뭐해?

지금은 직장을 다시 구해 이전과 다른 회사 분위기를 좋아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아들이, 이전에 몇 개월 동안 직장을 잃게 된 후 집에 돌아와 같이...

장미 한 송이가 불러온 바람

오늘은 장미꽃을 받게 되는 날입니다. 슬프지만 기쁜 날입니다. 세 달에 한 번,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하며 남은 자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추모 예배는 알츠하이머 환자분들 뿐...

그리움에 깨어질뻔한 항아리

이전에 없던 혹독히 더운 여름을 아직도 나긋나긋 할 줄 모르는 남편과 버티고 계신 어머니를 갑자기 찾아 뵈어 기뻤던 시간도 어느새 다 지나고 이제는 집으로...

깍두기 너 마저!

다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무더워진다는 여름이지만, 영상을 통해 확인되는 날마다의 연약함 속에 살아가는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저의 부모님과 아내의 부모님-을 이때 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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