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뉴스문화·예술그레이트홀로 돌아온 ‘덴버공항의 얼굴’상징 예술작품들

그레이트홀로 돌아온 ‘덴버공항의 얼굴’상징 예술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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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공항의 대형 공공미술 작품 4점이 그레이트홀 공사로 수년간 보관됐다가 8월부터 다시 터미널에 설치되기 시작했다. 공항 측은 작품들의 복귀가 2027년 말로 예정된 그레이트홀 프로젝트 완공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중에는 덴버공항을 대표하는 작가 레오 탕구마(Leo Tanguma)의 ‘In Peace and Harmony with Nature’가 포함됐다. 작품은 환경 파괴와 생명의 소멸을 묘사한 뒤 인간이 자연을 회복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은 그레이트홀 5층 북서쪽에 다시 설치됐다.

도널드 립스키(Donald Lipski)의 The Stars and the Cottonwood 출처 덴버공항


덴버공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독특한 건축과 공공미술로 유명한 만큼, 이 소식은 덴버공항의 명물들이 다시 시민과 여행객에게 돌아온다는 문화·관광 뉴스로도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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