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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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D 요금 인하… 대중교통의 공평성, 단순성, 저렴함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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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원 교육 방안과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등 변화를 위한 노력

2024년 콜로라도주는 대중교통 시스템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콜로라도는 오는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RTD 요금 인하는 전반적으로 실시할 것을 발표했다. 이로인해 표준 3시간 티켓 가격은 1월 1일부터 2.75달러로 책정되며. 이는 기존의 local rides의 경우 3달러, regional의 경우 5.25달러와 큰 차이가 있다. 또한, 공항 열차 요금은 $10.50에서 $10로 인하되며, 월간 패스는 $114 local passes와 $200 regional passes에서 내년에는 $88로 대폭 인하된다.

RTD(Regional Transportation District)는 덴버-오로라-볼더 지역에 있는 12개 카운티 중 8개 카운티에서 대중 교통 서비스를 통합해 편리한 버스 및 철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데브라 존슨 RTD 수장은 “2024년 1월부터 적용될 요금 인하를 통해 ‘공평성, 단순성, 저렴함’을 추구한다. 이러한 조치는 비록 RTD의 수익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팬데믹 이후 회복된 소매 판매로 인한 지역 판매세 수익이 기관의 재정 안정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2023년 RTD가 7월과 8월 두 달간 요금 없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승차율은 예상보다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그럼에도 RTD는 이 실험을 통해 다양한 통찰을 얻었다. 무료 승차 기간 동안 특히 장애인 전용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지만, 이는 고비용의 서비스이기에 장기적인 자금 조달 계획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RTD는 최근 직원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안전 문제, 낮은 임금, 불리한 근무 시간 등으로 새로운 직원을 뽑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존슨은 “교육 프로그램의 현실적 조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모든 노력은 콜로라도 대중교통의 진화와 지역사회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2024년의 요금 인하외에도 RTD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업 연간 무료 이용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대중교통의 접근성과 이용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대중교통 사용 증가는 오존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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