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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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급여보호 프로그램 8월 8일까지 5주 연장

1차 PPP대출과 달리 탕감조건 대폭 완화

PPP 급여 보호 프로그램이 8월 8일까지 5주 연장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월 4일 토요일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 셧다운 이후 몇 주 동안 제정된 중소기업들이 급여 보호 프로그램 신청 기한 연장안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원래 PPP 신청 마감일은 지난 6월 30일이었다. 그러나 배정된 6,600억 달러 중 1,300억 달러는 여전히 기금에 남아 있었다.


이번 서명은 의회 상원과 하원이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어 PPP 연장을 통과시킨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토요일 서명함에 따라 기업들은 8월 8일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 법안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들 가운데 1차 PPP 대출을 모두 소진했거나 까다로운 조건으로 PPP 대출을 신청하지 못한 업체들에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1,200만 달러까지 추가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영세 자영업자들은 코로나 19 사태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더 남게 되었다.


이번 2차 PPP 프로그램은 1차 대출보다 조건이 대폭 완화되어 대출액의 최소한 60%를 직원 급여에 사용해야 하는 규정에 제한받지 않고, 기존 부채에 대한 원금 상환 및 이자, 개인 보호장비 구매, 모기지 이자와 렌트 및 유틸리티 비용, 기타 비즈니스 운영비용 등에 사용한 비용을 매출 타격 규모에 따라 탕감받을 수 있다.


코로나 19 이전과 비교해 매출이 25% 이상 감소한 레스토랑이나 호텔 같은 요식업체, 비영리단체, 재향군인단체, 부족 민원, 자영업자, 자영업자, 자영업자, 독립계약자 등 500명 이하 중소기업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정 업종에 종사하는 500인 이상 사업장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1차 PPP 대출금과 EIDL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그 액수만큼 2차 PPP 지원금에서 제외된다. 상환 기간은 2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다.
그동안 PPP 대출을 받지 못했거나 까다로운 조건으로 신청하지 못했던 중소자영업자들은 다시 신청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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