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Home뉴스콜로라도 뉴스‘NBA 첫 우승’ 축하하던 덴버에 총기 난사…10명 부상 3명 중태

‘NBA 첫 우승’ 축하하던 덴버에 총기 난사…10명 부상 3명 중태

spot_img

덴버 경찰국(DPD)은 13일 덴버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덴버 너기츠가 창단 56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에 사건이 일어났다.

총격 사건은 13일 오전 12시 30분경 라리머 스퀘어 근처 2000번지 마켓 길(20번가와 21번가 사이)에서 발생했다. 이곳은 전날 밤 너기츠와 마이애미 히트의 NBA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볼 아레나 경기장에서 불과 1마일(약 1.6㎞)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 1명을 체포했으며, 용의자도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3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피해자와 용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총격 발생 직후 용의자를 체포해 구금 중이지만 아직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밤사이 축하를 위해 군중이 가장 많이 몰려든 도심 지역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덴버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로 몰려나오던 상황이었다.

덴버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spot_img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