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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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덴버 너기츠 주전 3인방 없이도 LA 클리퍼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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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덴버 너기츠가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 자말 머레이, 애런 고든 등 주전 선수 3명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13-104로 승리를 거두었다.

덴버의 잭슨과 조던은 이날 경기에서 각각 35득점 13어시스트, 21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잭슨과 조던의 콤비 플레이는 완벽했다. 특히 오랫동안 덴버의 교체 선수로 활약해온 조던은 이날 폭발적인 덩크슛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클리퍼스의 간판스타 선수인 제임스 하든, 러셀 웨스트브룩, 카와이 레너드, 폴 조지를 모두 가동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성과를 보였다.

정규시즌에서 평균 58.2득점을 기록하며 덴버의 주축이었던 요키치는 허리 통증으로, 머레이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든은 오른쪽 뒤꿈치 통증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 결장했다.

한편, 클리퍼스에서는 카와이 레너드가 31득점, 이비카 주박이 23득점과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지만, 덴버의 강력한 수비와 4쿼터에 펼쳐진 너기츠의 활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덴버는 이번 승리로 최근 경기에서의 부진을 딛고 원정 4승 6패(홈 8승)의 성적을 기록하며 승률을 올렸다.

클리퍼스의 노먼 파웰은 이날 경기에서 자유투를 성공해 통산 6,000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서부 콘퍼런스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덴버(12승 6패)는 11월 29일 저녁 7시, 덴버 볼 아레나에서 휴스턴 로키츠(8승 6패)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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