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Home뉴스MZ세대부터 어른들 입맛까지 사로잡은 유명 타코 브랜드 콜로라도 상륙

MZ세대부터 어른들 입맛까지 사로잡은 유명 타코 브랜드 콜로라도 상륙

spot_img

미국 동부에 거주하는 타코 애호가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은 남동쪽 출신 텍스멕스(Tex-Mex) 스타일 타코 프랜차이즈가 서쪽으로의 데뷔를 시작했다.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캐피털 타코스(Capital Tacos)는 최근 콜로라도 주를 포함한 9개 주에 걸쳐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캐피털 타코스는 다가오는 내년 2023년 초부터 콜로라도에 3개의 새로운 지점을 오픈, 볼더와 롱몬트 지점들을 시작으로 타코를 사랑하는 콜로라도 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캐피털 타코스는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시작된 미국 탑 랭킹 타코 레스토랑으로 올해까지 남동부 4개 지역으로 진출했다. 캐피털 타코스의 발자취는 다른 어떤 타코 전문점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데, 전국적으로 상을 휩쓴 것은 물론 QSR 매거진에 의해 미국에서 가장 있기 있는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로 선정, 그리고 비즈니스 인사이더/포스퀘어에 의해 미국 3대 타코로 선정되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식당 평가 애플리케이션 옐프(Yelp)도 지난 달 캐피털 타코스를 탬파 / 세인트 피터스버그 지역의 최고 타코 레스토랑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캐피털 타코스(Capital Tacos)는 혁신적인 소스와 새로운 맛으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사진 Capital Tacos)

캐피털 타코스를 콜로라도에 소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군분투해온 이들은 바로 부녀지간인 제이슨 스코비와 마릴린 스코비. 그들은 자신들의 타코에 대한 집념에 대해 “혁신적이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리지날 텍스-멕스 맛을 콜로라도에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콜로라도 주민들의 타코 사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물론 콜로라도에도 이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타코 레스토랑들이 있지만, 항상 새로운 맛에 열광하는 콜로라도 인들의 타코 사랑을 알기에 캐피털 타코스를 콜로라도에 오픈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타코 애호가들은 콜로라도가 타주에 비해 타코 체인점이 다소 부족하다고 평가해온 바 있으며, 알찬 고기와 매력만점의 소스들로 동부를 사로잡은 캐피털 타코스의 콜로라도 상륙을 팔 벌려 환영하는 분위기다.

치즈의 풍미와 고기의 육즙이 입안을 감싸 안기로 유명한 캐피털 타코스의 몬스터 퀘사디아(Monster Quesadillas), 바삭한 치킨과 베이컨이 텍스멕스 스타일의 바비큐 소스와 혼합된 안드레 3001(Andre 3001) 타코, 입에서 살살 녹는 튀긴 돼지고기와 고수의 알싸함, 그리고 살사 베르데가 조화를 이루는 에이스 하이 카니타스(Ace High Carnitas) 타코 등은 이 식당의 대표적인 메뉴들이다. 모든 메뉴들은 타코, 부리또, 보울을 포함한 세 가지 스타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전형적인 타코 메뉴들 외에도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미니 츄러스, 라스베리 파이, 전통적인 멕시칸 치즈케이크 등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spot_img
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