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3월 1, 2024
Home 뉴스 스포츠 MLB 콜로라도, '유틸리티맨' 프로파르와 101억원에 1년 계약

MLB 콜로라도, ‘유틸리티맨’ 프로파르와 101억원에 1년 계약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가 ‘유틸리티맨’ 유릭슨 프로파르(30)를 영입한다.

MLB.com을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가 프로파르와 775만달러(약 101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프로파르는 올 시즌 400타석 이상을 소화할 경우 100만달러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내외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자 스위치히터인 프로파르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김하성(27)과 함께 뛰며 타율 0.243, 15홈런, 5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22에 그쳤다.

샌디에이고와 재계약에 실패한 뒤 겨우내 혼자 몸을 만든 프로파르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네덜란드 대표로 출전해 13타수 4안타로 타율 0.231, 1홈런을 기록했다.

신체검사를 통과해야 계약이 확정되는 프로파르는 올 시즌 콜로라도 주전 좌익수로 기용될 전망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loradotimeshttps://coloradotimesnews.com/
밝고 행복한 미래를 보는 눈, 소중한 당신과 함께 만듭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최신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콜로라도 타임즈 신문보기

Most Popular

‘학비면제’ 통큰 쾌척에 美의대생들 감격…”인생 바뀌었다”

재학생 1천명 혜택…"빚더미 걱정 없어" "열정 가진 일 하겠다"입학생 다양화·의술 지역환원·현지출신 의사육성 기대감 미국 뉴욕에 있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에...

美 ‘냉동배아=태아’ 판결 역풍에 주의회 수습책 통과

앨라배마 상하원 '시험관 아기' 보호 법안 가결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체외 인공수정(IVF·시험관 아기)을 위해 만들어진 냉동 배아(수정란)를 '태아'로 인정한 주법원...

美 대형 약국 체인 2곳 ‘먹는 낙태약’ 이달부터 판매 개시

바이든, '낙태약 접근성 보장 이정표' 환영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양대 약국 체인 업체인 CVS와 월그린스는...

[포토타운] 그랜비 호수(Lake Granby)… 얼음 낚시 즐기기

그랜비 호수는 그랜비 타운에서 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콜로라도 강에 위치해 있다. 이 호수는 최대 깊이 221피트에 이르는 면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