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8월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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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C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클럽 송년회 성료

지난 28일 저녁 5시 30분, KTCC(Korean Tennis Club Colorado)동호회가 새문교회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KTCC 동호회는 14년 전통의 테니스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모여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테니스 모임을 가지며 운동과 친목을 다지는 건전한 동호회로 유명하다.
이날 모임에는 동호회에서 정성스러운 음식과 선물을 마련, 동호회원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며 서로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맛있는 음식과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새문교회 권인숙 담임목사의 축도를 마치고 회원들과 가족들은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식사를 마치고, 김기형씨의 사회로 즐거운 게임을 하고, 특별히 초청한 백하영, 제나 마이어스 학생의 수준 높은 피아노 연주(쇼팽과 모짜르트)를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22년에 새로 회장직을 맡게 된 김기형씨는 “20명이 넘는 회원이 팬데믹 시기에도 열심히 모임활동을 하는 와중에도 한 명의 회원도 아프지 않게 건강히 운동을 함께 하여 기쁘다. 앞으로 내년 22년에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했으면 좋겠다. 한때는 동호회가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4명의 회장단이 묵묵히 지난 4년동안 잘 이끌어 주셨기에 위기를 극복, 이렇게 좋은 인연이 오랫동안 즐겁게 운동하게 된 것 같다며, 그동안 참 수고 많으셨다”며 소감을 말했다. 회장단 4명은 유영식, 조성연, 이문수, 한상섭씨는 큰 박수를 받으며 4년의 임기를 마쳤다.

하나씩 호명되며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는 “고수들과 호흡을 맞춰가며 게임을 즐겼던 점이 기억에 남는다”, “형제 자매보다 더 자주보는 사이가 되었다. 좋아하는 운동을 함께 하는 막역한 인연이 되었다”,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투박하고 구수해서 더 정감이 가고 좋다. 동호회원이 되어 기쁘다”,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되찾게 되어 기쁘고 22년에는 더욱 건강한 모임으로 서로 위로와 격려가 되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년동안 리그를 하여 우수한 회원들에게 상품을 증정했다.
우수상에는 유영식, 유종철, 유학래씨가, 복식우승에는 박성재, 유영식팀, 유종청, 정주형팀이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그밖의 동호회원들이 골고루 상품권을 받았으며 기념촬영 후 쌀을 선물로 증정, 21년 KTCC테니스 동호회 송년회는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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