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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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걸그룹 ‘드림캐쳐’ 다가오는 7월 덴버 공연 티켓팅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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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컴퍼니 소속의 7인조 걸그룹 ‘드림캐쳐’가 다가오는 7월 덴버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소속사 드림캐쳐 컴퍼니는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가 ‘2022 Dreamcatcher World Tour [Apocalypse: Save us] in AMERICA (2022 드림캐쳐 월드투어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 인 아메리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림캐쳐는 다가오는 28일 뉴욕을 시작으로 펜실베니아, 루이빌,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멕시코 시티까지 총 9개 지역을 걸쳐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16일 0시부터 월드투어 티켓을 오픈했고, 오픈 하자마자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덴버에서는 7월 12일 필모어 오디토리움(Fillmore Auditorium Denver)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인데, 거의 전 좌석 매진행렬을 달리며 덴버 시를 찾는 첫 K팝 걸그룹으로써 콜로라도 내 K팝의 인기 또한 증명했다. 또한 드림캐쳐는 더 많은 현지 팬들과 만나기 위해 예정에 없던 로스앤젤레스 추가 공연을 결정하는 등 글로벌 행보에 본격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K팝 여성그룹 ‘드림캐쳐’ (사진 드림캐쳐컴퍼니 제공)

2019년 미국투어를 진행한 이후 약 3년 만에 월드투어를 개최하는 드림캐쳐는 다채로운 무대와 스페셜 이벤트들을 마련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하고 호흡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 28회 드림콘서트에도 참석한 드림캐쳐 멤버들은 코로나 판데믹 이후 3년 만에 팬들과의 대면 콘서트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아메리칸 투어를 통해 더 많은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멤버들은 들떠있는 모습이었다.

 2017년에 데뷔한 드림캐쳐는 주로 록과 메탈을 기반으로 하는 빠른 템포의 댄스 음악과 어두운 컨셉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국내 걸그룹들 중 차별화된 노선을 걷고 있기에 국내보다 해외에서 반응이 더욱 좋은 그룹이기도 하다.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Apocalypse : Save Us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의 타이틀곡 ‘MAISON(메종)’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악 방속 1위를 거머쥐었다. 또 이번 앨범 발매 직후 미국을 비롯한 2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프리마베라 사운드(Primavera Sound)’ 무대에 올라 존재감을 빛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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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기자
조예원 기자
고려대학교 국제학 BA · 고려대학교 언론학 BA · 덴버대학교 국제안보학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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