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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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투표소, 비영어권 유권자위한 휴대용 음성 번역 장치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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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선거관리국(DED)이 비영어권 유권자들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포켓톡(Pocketalk) 및 콜로라도 주총무처(Colorado Department of State)와 협력하여 휴대용 음성 번역 장치를 도입한다. 6월 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덴버 전역의 12개 유권자 서비스 및 투표소에 이 장치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 번역 장치는 최대 84개의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대화, 텍스트, 문자 및 기호를 번역하여 선거 관리 직원과 유권자 간의 정확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덴버 선거관리국의 토드 데이비슨 국장은 “이 파트너십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많은 유권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편안하게 투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총무처 장관실이 이러한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우리와 공유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덴버 시 서기관 폴 로페즈는 “자격을 갖춘 유권자가 투표 권리를 행사하는 데 언어가 장벽이 돼서는 안 된다. 투표소 직원들이 이 장치를 이용해 비영어권 유권자들과 언제든지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이는 공정하고 접근 가능한 선거를 실행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콜로라도 주총무처는 이미 2022년 10월 17일부터 언어 지원 핫라인(Language Assistance Hotline)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핫라인은 스페인어, 한국어, 중국어, 타이완어 및 베트남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나 그리스월드 주총무처 장관은 “투표는 모든 콜로라도 유권자에게 접근 가능해야 한다”며 “새로운 언어 지원 핫라인이 영어를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콜로라도 시민들이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통해 투표 용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권자들은 주총무처 사무실(303-860-6970)로 직접 전화하여 문할 수 있으며, 카운티 서기 사무실이나 투표소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6월 25일 주 예비선거를 위해, 핫라인은 6월 3일부터 선거 당일인 6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주 예비선거의 마지막 투표일은 6월 25일 화요일이다. 모든 등록 유권자에게는 이미 투표용지가 우편으로 발송됐다. 덴버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콜로라도에 등록된 공화당 및 민주당 유권자는 각 정당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 무소속 유권자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투표용지를 모두 받지만, 하나의 정당의 투표용지만 선택해 투표해야 한다.덴버 주민들은 denvervotes.org에서 유권자 등록, 유권자 등록 정보 업데이트, 주 예비선거에 대한 추가 정보, 투표용지 제출 장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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