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3월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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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점

H마트 카페테리아-HMART Cafeteria

H마트 카페테리아, (303) 745-4592, 365일 오픈, 오전9시 ~ 오후9시, 투고 가능 오후 5시 이후 30%...

퍼니플러스 Funny Plus

퍼니플러스 Funny Plus, (303) 745-3477, Open: 11:30am, Take-out 후라이드치킨,양념치킨...

신토불이-Korean Catering

신토불이, Korean Catering, (303) 337-6889 Open: 7am-7pm, Monday closed, Take-out(모든반찬 투고 가능) 2022년...

본스치킨-Vons Chicken

(720) 845-2784, https://www.vonschickenaurora.com, Open: 11am-10pm, Monday closed, Take-out, 딜리버리 가능(Uber-eat) 오븐치킨류 1.Roast...

신사동-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신사동-Shin Sa Dong Korean Restaurant, (719) 638-2695웹사이트 https://www.shinsadong.com/ Tue-Sat 11am-7pm Sun, Mon closed. Take-out 모든음식...

미스터 김-Mr. Kim Korean BBQ

(303) 873-6800 한인타운 최고의 ALL YOU CAN EAT KOREAN BBQ www.mrkimbbq.com 12201 E...

신라식당-Silla Restaurant

신라식당-Silla Restaurant, (303) 338-5070, 영업시간 월요일: 오전 11:30 - 오후 8:00화: 11:30am - 8:00pm수요일: 휴무목요일:...

신명관-Shin Myun Gwan

신명관-Shin Myun Gwan, (303) 751.7787, 7Days Open: 11am-8pm, Take-out 모든 음식 투고 가능

소공동-Tofu House 1962

소공동-Tofu House 1962, (303) 751-2840, 11:30am-8:30pm, Monday closed, Take-out 모든 음식 투고 가능, 10% OFF, 딜리버리 가능(Uber-eat)  

서울 바베큐-Seoul K-BBQ

서울 바베큐-Seoul K-BBQ, (303) 632-7576, Open: 11am-8pm, Thursday closed, Take-out 모든 음식 투고 가능), 딜리버리 가능(Grubhub, Doordash)

美 인권보고서 “한국, 명예훼손죄 적용해 표현·언론 자유 제한”

'비속어 논란' MBC 사례·유시민 벌금형·유튜브매체 압수수색 언급부패문제도 지적…기업인 사면·대장동사건·곽상도아들 50억원 거론 미국 국무부는 20일 한국의 인권 상황과 관련,...

美연준, 금리 0.25%P 또 인상해 5% 진입…한미 금리차 1.5%P

금융불안 속 예상대로 베이비스텝…올해말 금리전망 5.1%로 직전과 동일한미, 역대 최대 금리차로 자본유출 우려…韓, 금리인상 압박 커질듯 미국 중앙은행인...

재즈가수 김선희씨,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 위한 무료 재즈공연 개최

재즈가수이자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 한국학교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는 김선희씨가 지난 18일 토요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엘크랏지(3400 N Nevada Ave, Colorado Springs, CO 80907)에서...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신채린 양

제 6회 이순신 알리기 공모전에서 전체 최우수상인 ‘거북상' 수상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김은주) 재학생인 신채린 양(14세/8학년)이 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이사장...

이낙연 전 국무총리, 덴버 방문 예정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향한 현실적, 실용적 접근’ 특별 강연 및 간담회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월 12일부터 2박 3일의...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한상신 교육관 감사패 전달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추성희 총회장 등 임원진이 3월 17일에  이달 말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한상신 교육관을 버지니아 애난데일 한강 레스토랑에서 만나 감사패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