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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콜로라도 운전면허 수수료 10% 인상

콜로라도 교통국(DMV, Division of Motor Vehicles)은 운전면허 발급 건수 감소로 인하여 수익 개선을 위해 7월 1일부터 운전면허증 수수료 10% 인상안을 발표했다.

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는 28달러에서 30달러 87센트, 신분증은 11달러 50센트에서 12달러 67센트로 각각 인상된다. 이번 인상안은 6월 23일 화요일부터 5% 인상했으며, 콜로라도주 새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7월 1일 최종 10% 인상한다.

교통국은 2년 전인 2018년, 27달러에서 28달러로 1달러 인상한 바 있다. 콜로라도 운전면허증 갱신은 보통 5년마다 갱신한다.

DMV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5월 4일부터 예약제를 실시했으나, 5월 12일부터 대부분의 사무실을 재개방했다. 하지만 교통국에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구에서 발열 검사와 코로나 증상 확인 절차를 거친다. 열이 있거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입장이 거부된다. 또한 본인만 입장이 가능하며, 간병인이나 통역이 필요하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로잘리 존슨 국장은 “그동안 운전면허 갱신을 온라인으로 이용하신 콜로라도 주민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직원과 주민들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앞으로도 온라인을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가능하면 온라인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월 한 달 동안 온라인(www.myDMV.Colorado.gov)을 이용한 고객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만 5973명 늘어난 53,517명이 면허를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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