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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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거짓 자들의 유형바로 알고 극히 경계하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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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지난 호 270호에서 세 종류 형태의 거짓자들(이단, 사기꾼, 예언자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번호 271호에서는 나머지 네가지 형태의 거짓 무리들(권위를 남용하는 자, 분열을 일으키는 자, 이간질 하는 자, 헛된 말을 퍼뜨리는 자 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1. 권위를 남용하는 자
    ‘남용자’는 리더라는 자신의 지위를 내세워서 사람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또한 권력을 원하지만 보통 그 권력을 그들의 색욕을 채우는 데 사용한다.
    베드로와 유다는 남용자의 음탕함을 알고 있었다.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벧후 2:2). “이는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남용자들은 그가 영혼을 돌본다고나 말하지만, 진정한 의도는 여성의 몸을 강탈하는 데 있다. 그는 이 일을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사역의 이름으로 실행할 것이다. 그는 아무런 죄책감 없이 일을 저지르고 사람들을 그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이용할 것이다.슬프게도, 기독교 신앙의 역사에는 수많은 남용자가 있었다. 교회 초창기에도 성 숭배와 타락한 왜곡된 믿음이 존재했다.
    수 세기 동안 교황권은 부패한 권력 투쟁에 지나지 않았다. 오늘날 우리는 매주 남성, 여성, 심지어 어린이들에게 성적인 죄를 범한 지도자들에 대해서 듣는다.  한편 우리는 쾌락을 갈망하는 지도자의 야욕으로 부터 살아 나온 생존자들에 대한 슬픈 이야기를 듣는다. 남용자는 자기 일을 계속하고 있다.
  2. 분열을일으키는자
    ‘분열을 일으키는 자’는 거짓 교리를 사용하여 교회를 파멸시키거나 파괴한다. 그는 형제, 자매들을 이간질 하는 것을 기뻐한다. 유다는 그러한 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 18-21). 
    분열자는 첫 열매가 사랑이며 평안의 매는 줄로 성도들을 하나로 만드는 성령이 없다 (갈 5:22, 엡 4 : 3). 이 거짓 선생은 사랑이 아닌 다툼을 일으킨다. 그는 하나 됨이 아닌 파벌을 만든다. 그는 조화가 아닌 불화를 원한다. 
    분열자가 자신의 거짓말을 발표 할 때 마다 회중과 교파는 갈라졌다. 그는 때때로 그리스도인 성숙도를 나타내는 중요하지 않는 교리를 만들어 교회 안에 파벌을 만든다. 그는 교리 적으로 비 성경적인 교리를 도입할 것이고, 안수 받은 리더를 비열한 방법으로 공격할 것이다. 그는 파괴로 얻어지는 비뚤어진 만족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행 한다.
  3. 간질이는 자
    ‘간질이는 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사람이 원하는 것에만 모든 관심을 가지는 거짓 교사이다. 그는 하나님을 기뻐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기뻐하는 사람이다. 
    바울은 그러한 사람을 ‘귀를 간질이는 자’라고 생각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딤후 4 : 3-4). ‘간질이는 자’는 세상의 인기와 칭찬을 간절히 원한다.
    추종자들에게 존경을 얻기 위해서 그들이 좋아하고 받아 들일만 한 성경 구절만 골라서 전파한다. 그러므로 그의 메시지에는 복은 많지만 죄는 거의 없고, 천국은 많지만, 지옥은 없다. 그는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만 제공한다. 그는 반쪽 복음을 전한다. 반쪽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4. 헛된 말을 퍼뜨리는자.
    헛된 말을 퍼뜨리는 자는 새로운 것, 독창적인 것  또는 터무니없는 추측에 집착하는 사람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다른 교훈( 딤전 1 : 3)”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라고 말했고, 히브리서 기자는 교회에  “다른 교훈”에 대해 경고했다(히 13:9). 자기 생각에 초점을 맞춘 가르침은 성경의 확실하고 변함없는 교리를 대체한다.  
    ‘변론자’는 사소하고 새로운 문제에 집중하기 위하여 성경의 내용과 성경에서 강조하는 부분의 중요성을 무시해 버린다. 그는 오래된 진리에 지쳐서 독창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한다. 다른 모든 세대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오늘날, 헛된 말을 퍼뜨리는 자는 종말에 대해 집착하지만, 실패하는 자신들의 예언에 대해서 자기 자신뿐 아니라 추종자들에게 설명하지 않는다. 
    최근 우리는 성경에서 숨겨진 코드를 찾기 위해 성경의 분명한 메시지를 가려 버리는 것을 본다. 바울은 이러한 자들을 “망령되고 헛된 거짓된 지식”을 가진 자라고 불렀다(딤전 6 : 20-21).요즈음 가짜 교리, 진리로 혼돈과 미혹에 빠뜨리는 자들이다. 거짓 팩트와 내용으로 정치적 목적이나 개인의 이해를 따라 SNS, 유트뷰 등을 통하여 소란을 피우고 혼란스런 여론을 형성하는 자들이다.

결론) 종말의 때이다. 미혹의 영이 날뛴다. 깨어 시험과 유혹에 들지 않도록 심히 경계해야 한다. 사탄의 전술은 가장된 것이며, 교묘하며, 예측 가능하며,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마 7 : 15-16)라고 말씀하셨다.
주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지혜로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악한 영과 거짓 교사를 극히 경계하고 자신의 영과 교회를 보호하여야 하겠다.
특히, 이민 교회 사회와 이민 교회 내에 가만히 잠식하면서 교회를 어지럽히는 거짓자들을 삼가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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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정준모 목사
철학박사 및 선교학박사 Ph.D & D. Miss, 목사, 교수, 저술가 및 상담가, 말씀제일교회 담임 목사, 전 총신대 · 대신대 · 백석대 교수역임,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세계선교회 총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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