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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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장 결선투표…유권자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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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윌리암스 VS 예미 모볼라데

지난 4월 4일 지방선거에서 어떤 시장 후보도 50% 이상의 득표율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는 5월 16일 화요일에 최다 득표자 2명의 후보를 두고 시장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2명의 최다 득표자는 웨인 윌리암스와 예미 모볼라데 후보이다.

시장의 당락을 결정지을 투표용지는 4월 24일에 우편발송을 시작해 5월 16일 오후 7시까지 반송되어야 한다. 우편 투표용지 반납 장소는www.coloradosprings.gov/voterinfo#ballotloca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시장의 두 후보자 웨인 윌리암스와 예미 모볼라데에 대한 각각의 공약과 배경이다.

웨인 윌리암스 Wayne Williams

[웨인 윌리암스 Wayne Williams]

1958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나 버지나아 법대를 졸업한 후 1992년에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이주해 콜로라도 주립대학교(CSU)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에는 콜로라도 주립대학교(CSU)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콜로라도 대학교(CU)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어 콜로라도 스프링스 주민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다.윌리암스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엘파소 카운티 서기 및 기록관으로 일했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콜로라도 주 국무장관을 역임했다. 사람들은 그에게 덴버로 이사할 것을 촉구했지만 그는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내 집입니다”라고 말해 스프링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윌리암스는 이번 선거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발전을 위해 경제 개발과 고용 창출을 중요시하고, 불필요한 규제와 세금 부담을 줄이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공약했다. 또한, 공공 안전과 치안 문제에 대한 대처력을 높이기 위해 경찰과 협력하며, 커뮤니티 간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민주주의 원칙과 정의, 그리고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며, 콜로라도 스프링스 주민들이 안전하고 번영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예미 모볼라데 Yemi Mobolade

[예미 모볼라데 Yemi Mobolade]
예미 모볼라데는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어릴적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여 텍사스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미국국립경영학회(National Association of Business)에서 인정하는 미국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인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그 후에는 미국 국회의원, 캘리포니아주 지사, 미국 법무부 등에서 근무했다.
모볼라데는 2010년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이주하여 지난 몇 년간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사업가 및 컨설턴트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시장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다. 그의 정책 중 하나는 스프링스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과 기술 훈련을 강화하여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모볼라데는 스프링스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과 지역 주민들 간의 신뢰를 증진시키고, 범죄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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