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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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식료품점과 편의점에서 와인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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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킹슈퍼, 세이프웨이 등 등 주류 판매 허가를 받은 1,877곳 해당

콜로라도주는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발의안 125가 통과됨에 따라 3월부터 주류 판매 허가를 받은 식료품점과 편의점에서 맥주에 이어 와인이 판매된다. 발의안 125는 선거전부터 박빙의 승부를 예상하고 겨룬 끝에 아슬아슬한 차이로 통과된 법안이다. 이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월 마트, 킹 수퍼, 세이프 웨이, 세븐 일레븐 등 콜로라도 전역 1,877개 매장에서 와인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

월 마트의 스태프 사만다 링크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유명한 프로세코(Proseccos)에서 과일향이 나는 고급 레드와인 피노 누아(Pinot noir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와인과 Oak Leaf, Winemakers Selection & Reserve 및 Uno Mas Margaritas와 같은 소매 업체에서 자체 제작한 와인 등, 고객의 needs를 최대한 맞춰 와인을 구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이프 웨이 크리스타프 이사는 “지난 주부터 도매 업체와 유통 업체로부터 와인 배송을 받았다. 직원들은 3월 1일 와인 판매가 시작되는 오전 8시 전까지 선반에 상품을 진열하기 위해 분주한 오전을 보냈다. 이제 고객들은 세이프 웨이 진열대에서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과 유명 브랜드, 현지 와인 등 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세이프 웨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와인들.

킹 수퍼의 대변인 제시카 트로우브리지도 “고객들은 식료품과 함께 와인 한 병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원스톱 쇼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편리함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킹 수퍼의 경영철학과도 일맥상통한다. 질이 낮은 와인을 선별하고 원산지마다 고유의 맛과 향을 내는 와인을 준비 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좋은 와인과 다양한 와인을 취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콜로라도 주류협회(Colorado Licensed Beverage Association)의 전무이사 크리스 파인은 성명을 통해”우리는 콜로라도의 약 1,600개의 개인 및 소규모 주류 판매점을 대표한다. 이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마켓에서 쉽게 와인을 구입할 수 있지만 “편리함”이라는 이 한가지 이유만으로 식료품점과 편의점에 바로 인접한 700개의 리커스토 매장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이는 그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세이프 웨이 크리스타프 이사는 “2019년 맥주가 통과되었을 때도 이같은 우려는 있었다. 주류 판매점에 위기가 올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현재 2019년보다 더 많은 주류 판매점이 성업중에 있다. 무엇보다 주류 판매점은 대형마켓이나 식료품점에는 없는 증류주와 민속주등 다양한 주류를 취급하기 때문에 그들은 대형 마트나 식료품점과 함께 공존할 것이며 맥주에 이은 와인 출시 역시 같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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