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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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10대가 던진 돌에 맞아 운전 중 억울하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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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돌던지기 놀이를 하던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25일 화요일 밤 11시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알렉사 바텔(Alexa Bartell, 20세)의 사망과 관련하여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바텔은 4월 19일 수요일 오후 10시 45분경 인디아나 스트릿의 10600 블록에서 북쪽 방향으로 운전하던 중 앞 유리를 통해 날라온 돌에 맞아 그자리에서 사망했다. 덴버가젯 언론사가 입수한 체포 기록에 따르면 큰 돌덩이가 그녀의 자동차 앞유리에 날아들면서 앞유리를 뚫고 그대로 머리를 크게 가격한 뒤, 뒷 창문으로 튕겨나갔다고 한다. 또 제퍼슨 카운티의 보도에 따르면 그날 밤 45분 동안 7대의 다른 차량이 충돌하여 일부 피해자가 부상을 입었고 다른 사람들은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대해 상황을 파악할 수 없어 어리둥절한 황당해 했다고 발표했다.

3-5파운드 가량의 조경용 암석에 부딪혀 파손된 차량. (출처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 홈페이지)

사고를 접수받은 제퍼슨 카운티의 인근 경찰관들은 웨스트민스터, 아르바다 및 볼더 카운티 경찰국의 도움을 받아 바텔의 죽음에 대한 용의자를 식별하고 체포하기 위해 제보자에게 $17,000의 보상금을 걸고 24시간 내내 사건을 추적했다.

경찰은 추적 끝에 사고 일주일 만에 3명의 10대 청소년인 닉 카롤치크, 재커리 곽, 조셉 코닉을 체포했다. 이들은 사건당일 월마트 조경 전시장에서 돌덩어리들을 구입한 후 픽업 트럭 뒷좌석에 가득 싣고 밤 10시경 도로로 나가 용의자 중 한명은 운전을 하고 다른 두 명은 무작위로 달리는 차량을 향해 돌을 던졌다. 체포 문서에 따르면 이들은 멈춰 섰던 차들의 사진을 찍으며 ‘기념품으로 갖고 싶어할’경우를 대비해 촬영했다고 한다. 또 집으로 가는 길에 ‘피를 나눈 형제’가 될 것을 맹세하며 그날 밤 일어난 일에 대해 절대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진술서에 기록했다.

현재로서는 어떤 용의자가 운전을 했는지 불확실하지만 용의자 차량은 검은색 2016 Chevy Silverado이다. 세 사람 모두 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세 사람 모두 1급 살인, 살인 방조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곧 추가 혐의가 제기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1사법부 검사실에서 최종 혐의를 결정하게 된다.

알렉사 바텔은 운전중 날아온 돌에 맞아 사망했다. (출처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 홈페이지)

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준 지역 언론과 Metro Denver Crime Stoppers 및 대중에게 감사드린다며, 억울하게 숨진 바텔의 가족에게 위로를 표했다. 또 다른 피해자들에게 사건의 정황을 알렸으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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